벤츠 CLE 53 AMG 카브리올레 소프트탑 코팅, 양주 의정부 디테일링 프로의 3중 레이어링 방수 발수케어

2026. 6. 24. 09:05소프트탑코팅 l 가죽코팅 l 기타작업

의정부에서 시작해 현재 양주까지, 무려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디테일링샵을 운영해 오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역시 저를 믿고 찾아주시는 단골 고객님들과 마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입고된 따끈따끈한 신형 벤츠 CLE 53 AMG 카브리올레 역시 차를 바꿀 때마다 먼 길 마다하지 않고 7년째 오직 저에게만 차량 관리를 맡겨주시는 소중한 단골 고객님의 차량인데요. 오픈카 오너분들의 가장 큰 고민인 탑 관리를 해결해 드리기 위해, 완벽한 천 방오를 위한 소프트탑코팅 시공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외부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는 패브릭 소재 특성상, 빗물이나 오염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짱짱한 방수코팅막을 형성해 주는 것이 핵심인데요. 내구성이 검증된 프리미엄 코팅제를 사용해 깃털 같은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떨어지는 극강의 발수코팅 성능을 구현해 드렸습니다. 양주, 옥정, 고읍은 물론이고 의정부와 포천, 동두천에서도 오픈카 관리의 해답을 찾아 방문해 주시는 만큼, 10년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벤츠 CLE 53 AMG의 놀라운 디테일링 변화를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벤츠 CLE 53 AMG 카브리올레 차량은 안타깝게도 신차 출고 당일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매장에 입고되었을 때는 오너분께서 워낙 신경을 쓰신 덕분인지, 눈으로 보기에는 번쩍번쩍하고 굉장히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는데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신차에다 눈으로 보기에 깨끗한데 바로 코팅제를 바르면 안 되나요?"라는 의문을 가지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갓 출고된 신차이고 눈에 보일 땐 깨끗해 보일지라도, 소프트탑 코팅 전 '탑 클리닝' 작업은 무조건 거쳐야 하는 필수 과정입니다.

그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와 유분 때문입니다. 공장에서 차량이 제작되어 유입되기까지 소프트탑 패브릭 원단 사이사이에는 미세한 철분과 먼지, 그리고 제조 공정에서 묻은 유분기가 알게 모르게 흡착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클리닝 없이 곧바로 방수·발수 코팅제를 도포하게 되면, 코팅제가 원단 섬유 깊숙이 침투하지 못하고 겉돌게 되어 내구성이 형편없이 떨어지게 됩니다. 비 오는 날 탁송되어 오며 묻었을 미세한 오염물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야만 코팅제의 본딩력이 극대화되기 때문에 꼼꼼한 탑 클리닝 공정부터 정성스럽게 시작했습니다.

비 오는 날 주행하고 들어온 터라, 보시는 것처럼 멋진 휠과 도장면에는 빗길 주행 후 생기는 특유의 지저분한 오염물과 물때들이 가득 정착해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무리 신차라 한들 이런 오염도를 그대로 둔 채 탑 케어만 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이번 벤츠 CLE 53 AMG 카브리올레 차량은 빗길 주행 후 입고된 컨디션을 고려해, 깔끔한 디테일링 세차와 함께 소프트탑 클리닝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 드렸습니다. 도장면과 휠에 묻은 도로의 기름때, 미세 먼지들을 전용 카샴푸로 안전하게 씻어내는 동시에, 소프트탑 패브릭 원단 구석구석에 침투해 있을지 모를 미세 오염물까지 전용 케미컬로 완벽하게 클리닝했습니다. 이렇게 세차와 탑 클리닝을 통해 차량 전체를 무결점의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만, 이후 진행될 방수·발수 코팅제의 본딩력과 내구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세차와 탑 클리닝을 마치고 완전 건조가 끝나면, 본격적인 코팅제 도포에 앞서 가장 중요하고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체 마스킹 및 커버링 작업을 진행합니다.

간혹 소프트탑에만 코팅제를 바르는데 왜 차량 전체를 감싸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소프트탑 코팅제는 패브릭 원단에 강력하게 본딩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시공 중 코팅제 미스트가 도장면이나 유리에 튀어 고착되면 얼룩이 생기거나 지워지지 않는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차의 완벽한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탑만 안전하게 시공하기 위해서는 보시는 것처럼 빈틈없는 보양이 필수입니다. 유리창과 전면, 후면 도장면은 물론 작은 고무 몰딩 하나까지 코팅제가 닿지 않도록 꼼꼼하게 커버링 테이프를 둘러주었습니다.

완벽한 마스킹으로 차량 보호를 마친 후, 본격적인 코팅 작업에 들어갑니다. 이번 벤츠 CLE 53 AMG 카브리올레 차량에 사용할 제품은 바로 오픈카 오너분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하고 검증된 '303 패브릭 가드(303 Fabric Guard)'입니다.

소프트탑 코팅제 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제품이자 디테일러들 사이에서도 '국룰'로 통하는 명품 브랜드인데요. 패브릭 고유의 색감을 더욱 진하고 선명하게 살려줄 뿐만 아니라, 섬유 한 올 한 올에 강력한 방수·발수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저희 샵의 소프트탑 코팅은 단순히 약재를 한 번 슥 바르고 끝내는 날림 시공이 절대 아닙니다. 원단 섬유 틈새까지 빈틈없는 완벽한 방막을 형성하기 위해, 코팅제를 도포하고 건조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3차례 레이어링' 공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1차 도포를 통해 원단 깊숙이 베이스 코팅막을 흡수시킨 뒤, 완전 건조 시간을 거쳐 그 위에 다시 2차, 3차까지 레이어링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는 방식인데요. 이렇게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걸리는 반복 작업을 거쳐야만 강력한 방수코팅 효과가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습니다. 10년 경력의 디테일러로서 약재를 아끼지 않고 흠뻑, 그리고 정확한 건조 타임을 지켜가며 정성으로 쌓아 올린 3중 레이어링 덕분에, 신형 벤츠 CLE 53 AMG 카브리올레의 레더 탑은 그 어떤 거친 비바람과 오염 물질도 완벽하게 튕겨내는 무적의 발수코팅 성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3차례에 걸친 정성스러운 레이어링과 충분한 건조 공정, 그리고 디테일링 세차까지 모두 마친 벤츠 CLE 53 AMG 카브리올레 차량이 드디어 출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입고 당시 빗길 주행으로 지저분했던 휠과 도장면은 신차 고유의 영롱한 리플렉션과 눈이 부신 광택을 되찾았고, 오늘의 메인 시공이었던 소프트탑은 303 패브릭 가드가 원단 속까지 완벽하게 스며들어 한층 더 깊고 진한 블랙 본연의 색감으로 묵직한 포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비가 오거나 오염물이 튀어도 섬유 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튕겨 나가는 무적의 방수·발수 성능을 발휘해 줄 테니, 오너분께서도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오픈 에어링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정부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차를 바꾸실 때마다 늘 양주까지 믿고 찾아주시는 7년 단골 고객님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오랜 믿음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타협 없는 정직한 퀄리티뿐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앞으로도 10년, 20년 변함없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양주, 옥정, 고읍, 삼숭동은 물론 포천과 동두천, 의정부까지 오픈카 소프트탑코팅 및 디테일링 세차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완벽한 신차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유니크버블로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매장 위치: 경기도 양주시 율정로 337 1층 (유니크버블 디테일링 손세차)
  • 예약 및 문의: 010-9300-6093
  • 전문 서비스: 프리미엄 손세차 / 광택 및 유리막코팅 / PPF 및 윈드쉴드 / 유막제거 및 발수코팅 / 헤드라이트 복원 / 디테일링 관련 모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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